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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배우 이성우가 선택한 무삭제 라미네이트 '이브제로', 무엇이 다를까?

2026년 4월 3일
조회 26
작성자: 대원 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했다. 그 가운데 시즌2와 시즌3에서 '226번 김영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성우가 최근 필자의 치과를 찾았다.


이성우는 영화 '범죄도시', 넷플릭스 '지옥' 시즌2, 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배우로,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씬 스틸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안팎에서 늘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그가 치아 관리를 위해 선택한 시술은 강남W치과의 무삭제 라미네이트 브랜드 '이브제로(EVE ZERO)'였다.




◇ '이브제로',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새로운 기준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에 얇은 세라믹 보철물을 부착해 색상, 형태, 배열 등을 개선하는 심미 치료다. 과거에는 치아를 상당량 삭제한 뒤 보철물을 씌우는 방식이 주류였기 때문에, 시림이나 통증, 잇몸 염증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다. 특히 교정이 필요한 환자에게 시간을 단축하겠다는 이유로 과도한 삭제를 권유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라미네이트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형성되기도 했다.


그러나 라미네이트는 본질적으로 나쁜 시술이 아니다. 문제는 불필요한 삭제에 있었을 뿐, 치아를 보존하면서 진행하는 라미네이트는 오히려 자연 치아를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브제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강남W치과의 무삭제 라미네이트 브랜드로, 자연 치아를 일절 삭제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다듬는 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 0.1mm의 기술력… 장석 수작업이 만드는 자연스러움


이브제로의 핵심 경쟁력은 초박형 제작 기술에 있다. 라미네이트에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는 크게 장석(도자기 계열), 리튬 디실리케이트(이맥스), 지르코니아 세 가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장석 소재를 활용한 수작업 방식은 가장 얇은 두께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백금박 위에 세라믹 가루를 한 겹씩 쌓아 올리며 색감과 형태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이 방식은 두께 0.1mm 수준의 극박형 보철물을 만들어낸다.






디지털 밀링 방식으로 블록을 깎아 만드는 라미네이트는 빠른 제작이 가능하지만, 단일 색상의 한계가 있고 두께도 약 0.3mm 이상으로 제한된다. 반면 장석 수작업은 자연 치아가 가진 입체적인 색감, 즉 치아 중심부의 밝은 톤과 끝부분의 투명감까지 재현할 수 있어 '내 치아 같은 자연스러움'을 구현한다. 이것이 연예인이나 공인들이 수작업 라미네이트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모든 환자에게 수작업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강남W치과는 세렉(CEREC)·프라임밀(PrimeMill)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갖추고 있어, 환자의 상태와 요구에 따라 디지털 방식과 수작업 방식을 유연하게 병행한다. 균일한 백색 톤을 선호하는 경우 디지털 제작이 효율적이고, 기존 치아와 한 몸처럼 어우러져야 하는 부분 시술에는 장인 기공사의 수작업이 필수적이다.






◇ 무삭제일수록 잘 붙고, 오래간다


무삭제 라미네이트에 대해 흔히 갖는 오해 중 하나는 '깎지 않으면 잘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점이다. 그러나 치과학적으로는 오히려 그 반대다. 치아는 바깥에서부터 에나멜(법랑질), 덴틴(상아질), 치수(신경)의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나멜은 수분이 거의 없는 조직이어서 접착제(본드)가 매우 단단하게 결합하는 반면, 삭제를 통해 덴틴층이 노출되면 미세한 수분 통로 때문에 접착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필자의 임상 경험에서도 무삭제로 에나멜에 정확하게 접착한 라미네이트는 인위적으로 떼어내는 것이 극히 어렵다. 치아가 부서질지언정 라미네이트만 따로 탈락하는 일은 사실상 발생하지 않는다. 이는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단순히 '덜 깎는 시술'이 아니라, 접착력과 내구성 면에서도 구조적 우위를 가진 방식임을 의미한다.


또한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에만 위치하기 때문에 저작(씹는 행위)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파손 위험이 낮다. 삭제량이 많을수록 보철물이 씹는 면까지 확장되어 교합력에 의한 파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과 대조적이다.






◇ 배우 이성우가 선택한 이유, 결국 '자연스러움'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에게 치아는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그렇기에 단순히 하얀 치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웃을 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완성도가 핵심이 된다. 이성우 배우 역시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달라지는 변화를 원했고, 이브제로가 추구하는 '원래 내 치아 같은' 결과물이 그 기대에 부합했다.






필자는 라미네이트 시술 전 반드시 레진 목업(mockup)을 통한 프리뷰 과정을 거친다. 실제 시술 전에 레진으로 만든 샘플을 치아에 얹어 모양과 형태를 먼저 확인하고, 환자와 충분히 소통한 뒤 제작에 들어간다.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길이를 조정하고 싶다면 언제든 수정이 가능하다. 비싼 비용을 들이는 시술인 만큼, 완전히 만족하는 결과물을 붙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필자의 원칙이다.






◇ '멀쩡한 치아를 죽이지 마세요'… 김대원 원장의 당부


라미네이트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자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멀쩡한 치아를 과도하게 삭제해서까지 라미네이트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치열이 고르지 않다면 먼저 교정을 통해 치아를 바르게 정렬한 뒤, 최소한의 라미네이트로 색상과 형태를 다듬는 것이 치아 건강과 심미성 모두를 지키는 방법이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중년층이 라미네이트를 통해 인상을 환하게 바꾸는 사례가 많다. 밝아진 치아 하나로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라미네이트는 결코 나쁜 시술이 아니다. 다만 불필요한 삭제 없이,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때 비로소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브제로는 그런 철학을 담아 만든 브랜드다. 자연 치아를 지키면서도 웃을 때의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것, 그것이 강남W치과가 추구하는 라미네이트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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